(MBC)
가수 구자명이 총 4골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에서 풋살 예선전 두번째 경기인 A조와 C조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위대한탄생' 우승자 출신 구자명은 과거 17세이하 국가대표팀 주전을 맡았던 이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총 4골을 성공시켜 팀의 승리를 견인한 것이다.
가수 구자명이 총 4골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에서 풋살 예선전 두번째 경기인 A조와 C조의 경기가 전파를 탔다.
'위대한탄생' 우승자 출신 구자명은 과거 17세이하 국가대표팀 주전을 맡았던 이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총 4골을 성공시켜 팀의 승리를 견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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