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정 트위터)
옥타곤걸 이수정이 존 존스를 응원해 화제다.
22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UFC 165 절대 상대할 자가 없을 것 같던 존 존스. 간신히 이겼는데 오히려 도전자 구스타프손이 더 박수받네. 역시 절대강자는 점점 외로워지는 듯... 파이팅 존 존스” 라고 밝혔다.
이수정은 평소에도 종합격투기 UFC의 각 경기마다 큰 관심을 보이며 UFC 팬임을 인증했다.
이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165에서 도전자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5라운드 만에 판정승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