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의 진화]SK, 사회적기업가 MBA 개설… 인재양성 집중

입력 2013-09-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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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사회적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통한 인재보국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SK는 사회 각층의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 내실 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장학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SK는 사회적기업 지원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2월 KAIST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 MBA 과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20명의 학생들이 사회적기업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은 정규 MBA 경영과목을 포함해 사회적기업 창업 역량개발과 배양을 위한 핵심 과목과 창업 멘토링인큐베이팅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KAIST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함은 물론, 철저히 현장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졸업 직후 곧바로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람을 키워 국가와 사회에 보답한다’는 인재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SK그룹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SK해피스쿨’과 중국판 장학퀴즈 ‘SK장웬방(壯元榜)’을 실시하고 있다.

SK 해피스쿨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취업 준비생들이 직업교육을 통해 사회에 모범적인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1년간 무료로 지원하는 전문 직업교육프로그램이다. SK해피스쿨은 전문 요리사를 양성하는 해피쿠킹스쿨, 전문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해피뮤지컬스쿨, 자동차 정비기능사와 보수도장 기능사를 길러내는 해피카스쿨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또 중국판 장학퀴즈인 ‘SK장웬방’은 지난 2000년부터 중국 내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SK는 1996년부터 진행한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을 확대해 베트남 오지의 어린이들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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