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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네스프레소
그 동안 패션디자이너, 안무가 등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피와 문화의 조화를 선보여온 네스프레소는 새롭게 출시된 ‘카자르’와 ‘다르칸’의 맛에 영감을 받은 코스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고강도 커피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메뉴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최현석 셰프는 ‘카자르 카푸치노를 곁들인 푸아그라’, ‘다르칸 소스로 맛을 낸 채끝 등심 스테이크’ 등 ‘카자르’와 ‘다르칸’을 소스와 재료로 다채롭게 활용, 창의적이면서도 네스프레소 커피만의 강렬한 풍미가 어우러진 코스 메뉴를 탄생시켰다.
네스프레소는 이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엘본더테이블 가로수길 본점, 이태원점, 일산점 등 3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또한 본 메뉴를 주문한 고객들 중 3명을 추첨해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픽시’를 제공하고, 9월 30일까지 수도권 지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인텐스 커피 9 슬리브팩(8만원)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런치 코스 메뉴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사장은 “‘카자르’와 ‘다르칸’은 국내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강렬한 커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네스프레소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커피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