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3일 강원 정선군 신동읍 음지리 주유소 뒷길 600여m 지점에서 인천 모자 실종사건 김애숙(58·여)씨와 정화석(32)씨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시신이 이불에 둘러 싸인 채 발견됐다"며 "어머니와 장남 중 누구의 시신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강원 정선군 신동읍 음지리 주유소 뒷길 600여m 지점에서 인천 모자 실종사건 김애숙(58·여)씨와 정화석(32)씨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시신이 이불에 둘러 싸인 채 발견됐다"며 "어머니와 장남 중 누구의 시신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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