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공서영 아나운서, “야구여신 애칭 듣기 좋아…계속 불러줘~”

입력 2013-09-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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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공서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여신 애칭에 만족해했다.

26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매력녀특집로 꾸며진 가운데 야구여신이라 불리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걸그룹 출신의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 8등신 장신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 가수 솔비와 홍진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MC들은 “야구여신, 축구여신 등 요즘 여신들이 너무 많다. 정리가 필요한 게 아닌가”라고 묻자 공서영 아나운서는 “원래 예전에도 여신은 한 명이 아니었다. 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여신들이다”라고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서영은 아나운서는 “사실 우리가 정말 아름다워서 그렇게 불러주는 게 아니다. 야구나 스포츠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우리를 조금 아끼는 마음에 애칭으로 불러주는 것이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 계속 여신이라 불러 달라”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26일 목요일 밤 KBS 2TV 11시 2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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