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가 일본 후쿠시마현 어민들이 조업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강세다. 26일 오전 9시42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4.40%, 100원 오른2375원을 기록중이다.
영인프런티어의 계열사인 영인과학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에 미량분석 방사능측정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교도통신은 이날 후쿠시마현 북부의 어업조합 소속 어선 21척이 어제 새벽 2시 후쿠시마 연안부와 앞바다에서 조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어민들은 문어와 오징어 등 수산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거친 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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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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