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힙합 디스전 할 때 최자는 설리와 연애?

입력 2013-09-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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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난달 국내 힙합계 초유의 디스전이 벌어졌을 때,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는 조용했다. 후배 래퍼 이센스에게 '랩 퇴물'이라는 독설도 들었지만 여전히 조용했다.

동료 개코를 비롯해 스윙스, 쌈디, 테이크원, 어글리덕, 타래, 양동근 등 무수히 많은 래퍼들이 디스전에 가세했지만 최자의 움직임은 없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설리와 연애하느라 조용했던 게 아니냐는 그럴듯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26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있은 후 부터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름돋는 설리의 2013 타로점 애정운세'라는 제목으로 글도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서는 "설리의 연애운은 청신호"라며 "애정이 넘치는 한해로 과도한 감정 표현을 조심하라"고 적혀 있다.

또 최자의 소속사 가수인 자이언티가 올해 4월 발매한 1집 수록곡 'Babay'의 가사 내용도 열애설을 뒷받침한다. 이 곡은 개코와 자이언티가 작사 했는데, 가사 안에 설리의 소속사인 함수(fx)와 여인에 대한 세세한 묘사를 담았다.

한편 설리와 최자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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