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과의 평가전에 네이마르 포함한 최정예 멤버 구성

입력 2013-09-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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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 27일 새벽(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를 포함한 25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네이마르를 필두로 루카스 모우라, 헐크, 파투 등이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고 하미레스, 오스카 등 첼시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비롯해 루카스 레이바, 루이스 구스타보 등이 미드필더로 선발됐다.

수비진 역시 화려하다. 다비드 루이스, 단테, 마이콘, 다니 알베스, 마르셀루 등이 포함됐다.

브라질은 12일 서울에서 한국과 경기를 치른 이후 중국으로 이동해 15일 베이징에서 잠비아 대표팀과 평가전 치른다. 브라질 대표 선수들 중 상당수가 유럽 무대에서 활약중인 탓에 이번 아시아 투어에 얼마나 많은 주전급 선수가 포함될 것인지에 의문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스콜라리 감독이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호출함에 따라 한국으로서도 브라질전은 냉철하게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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