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소피 마르소(사진=뉴시스)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의 내한이 확정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GS 홈쇼핑 패션 브랜드 모르간의 홍보팀은 30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소피 마르소의 내한 소식은 확정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소피 마르소가 모델로 활동 중인 모르간의 홍보를 위해 10월 말 한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소피 마르소는 199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 영화 ‘유 콜 잇 러브’를 통해 월드스타로 입지를 다져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