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씨티은행장이‘씨티 체크+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30일 오전 명동 중앙지점에서 지점 방문 고객에게 직접 카드마술을 선보였다.
씨티은행은 ‘씨티 체크+신용카드’ 출시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명동, 홍대, 강남 등에 위치한 총 4개 지점에서 ‘체크와 신용의 마술 같은 콤보’를 테마로 고객들에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티 체크+신용카드’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 카드로 출시와 함께 큰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