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딥’에 중국 어선 3척 침몰…74명 실종

입력 2013-09-30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호 태풍 ‘우딥(WUTIP)’ 영향으로 남중국해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3척이 침몰해 선원 74명이 실종됐다고 3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구조대가 현장에서 14명을 구조했으나 나머지 선원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통신은 전했다.

광둥성에서 출항해 전날 오후 시사군도의 산호섬 부근 해역을 지나가던 어선들이 태풍을 맞아 침몰했다.

중국 해양국은 전날 태풍 경보를 ‘오렌지’에서 ‘황색’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색경보는 태풍 경보 네 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남중국해 서쪽에는 최고 9m 높이의 파도가 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우딥은 중국 광둥성과 하이난성 광시성을 거쳐 다음달 1일 베트남 중부 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0,000
    • +3.41%
    • 이더리움
    • 3,157,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1.15%
    • 리플
    • 2,156
    • +3.21%
    • 솔라나
    • 130,600
    • +2.43%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8%
    • 체인링크
    • 13,340
    • +2.62%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