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환율 1.2원 하락…“비교적 안정적”

입력 2013-10-0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예산안 통과 결렬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073.5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미국 예산안 통과 여부를 기다리며 1.3원 오른 달러당 1076.0원에 개장,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가 1일 (한국시간) 오후 1시쯤 결국 부분 업무정지(셧다운) 상황에 돌입하자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예상보다 그 변동성은 크지 않아 환율은 소폭 내리는 데 그쳤다.

또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1500억원가량 순매수하면서 환율 하락을 부채질 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연방정부가 일시적으로 업무를 중단했음에도 국내 외환시장은 예상보다 잠잠했다”며 “향후 환율 추이는 1일 개장하는 뉴욕시장의 반응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입 규모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정치권은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안) 존폐 문제로 씨름을 벌이다 2014회계연도(10월 1일∼내년 9월 30일)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겼으며 이에 따라 연방 정부는 1일 현지시각 셧다운 상황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6,000
    • +3.26%
    • 이더리움
    • 2,983,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05%
    • 리플
    • 2,092
    • +5.71%
    • 솔라나
    • 126,100
    • +4.73%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7.73%
    • 체인링크
    • 12,790
    • +4.84%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