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한예슬 “세상의 풍파에 피부가 노릿노릿”

입력 2013-10-03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예슬(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탤런트 한예슬이 나이가 들어 민낯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예슬이 패션쇼 디렉터로 변신해 모습을 드러냈다.

SBS 김일중 아나운서는 한예슬에게 나이 드는 것을 느낄 때가 언제인지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점점 민낯이 부담스러워질 때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진짜요? 피부미인이시지않나”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아니다. 이제는 세상의 풍파에 피부가 노릿노릿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64,000
    • -0.78%
    • 이더리움
    • 3,23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1.66%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1,300
    • -1.44%
    • 에이다
    • 468
    • -1.68%
    • 이오스
    • 634
    • -1.71%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3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1.05%
    • 체인링크
    • 15,030
    • +0.2%
    • 샌드박스
    • 338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