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 출신 영화 배우 곽부성이,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이 맡을 예정이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3-10-03 13:02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수연과 홍콩 출신 영화 배우 곽부성이,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선미와 윤계상이 맡을 예정이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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