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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마마도’ 김용림의 며느리 생각이 눈길이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마마도’에서 마마들은 자개를 이용해 컵받침과 손거울을 만들었다.
김용림은 만든 컵받침을 누구에게 주겠냐는 질문에 “좀 더 잘 만들었으면 며느리에게 줬을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그래도 애써 만드신 건데 주셔야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림은 “그럼 며느리에게 주겠다”며 며느리 김지영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입력 2013-10-03 22:17
‘마마도’ 김용림의 며느리 생각이 눈길이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마마도’에서 마마들은 자개를 이용해 컵받침과 손거울을 만들었다.
김용림은 만든 컵받침을 누구에게 주겠냐는 질문에 “좀 더 잘 만들었으면 며느리에게 줬을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그래도 애써 만드신 건데 주셔야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림은 “그럼 며느리에게 주겠다”며 며느리 김지영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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