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오르니 과자도 들썩…롯데제과 10여종 제품 10% 인상

입력 2013-10-03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유값에 이어 과자 가격도 인상된다. 제과업계 1위 롯데제과가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크라운-해태제과, 파리바게뜨 등 다른 제과·제빵업체의 가격 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편의점 베스트올에서 판매하는 일부 과자 제품의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키로 했다. 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마가렛트, 몽쉘크림케이크, 애플쨈쿠키, 딸기쿠키, 해바라기초코볼 등 10여종이다.

롯데제과 측은 “최근 몇 년간 가격을 인상하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현재 다른 편의점, 대형마트 등과도 가격 인상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값을 올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른 제과업체의 가격 인상도 곧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달 우윳값이 오르면서 과자·커피·음료 등의 가격이 도미노처럼 상승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3,000
    • -1.42%
    • 이더리움
    • 3,10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6.64%
    • 리플
    • 2,120
    • -1.12%
    • 솔라나
    • 131,100
    • +1.71%
    • 에이다
    • 408
    • +0%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8%
    • 체인링크
    • 13,260
    • +1.77%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