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분기에 1425달러 간다?

입력 2013-10-04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4분기에 온스당 142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 오닐 로직어드바이저스 파트너는 “금값이 3일 종가에서 앞으로 7.9%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금 선물가격은 전일 34.60달러(2.7%) 오른 온스당 1320.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온스당 1276.90달러에 마감해 8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로직어드바이저스는 금값이 ‘이중바닥형(double bottom)’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중바닥형은 가격이 일정 수준까지 하락하다 다시 오른 뒤 이전 기록한 저점에 가까워지는 것을 말한다.

금값은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축소를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Shutdown, 폐쇄)하면서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한 영향이다.

금값은 올들어 21% 하락했다. 지난 4월에는 약세시장에 진입하기도 했다.

오닐은 “우리는 금값이 온스당 1270달러선에서 반등하는 것을 봤다”면서 “바닥을 찾은 것 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금의 실질 수요는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3,000
    • +1.86%
    • 이더리움
    • 3,11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7%
    • 리플
    • 2,120
    • +0%
    • 솔라나
    • 128,700
    • -1.91%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3,070
    • -1.73%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