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 실제모습 포착...2m 키에 검은 털 무성 '깜짝'

입력 2013-10-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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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 실제모습

전설의 괴물 '빅풋'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인 존 스톤맨(57)씨는 2주전 펜실바니아 브래드포드 인근 숲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두개의 물체를 촬영했다.

이 물체의 크기는 약 2m 가량이었으며 검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고 존 스톤맨 씨는 밝혔다.

스톤맨 씨는 "여자친구와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찍은 물체는 분명히 곰은 아니다. 곰보다 넓은 어깨와 털이 무성했으며 사람처럼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메라에 담긴 물체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그 자리에 가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빅풋' 실제모습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풋' 실제모습 촬영? 진짜로 존재할까?" "'빅풋' 신기하다" "'빅풋' 있다면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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