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파격 뒤태'로 레드카펫 노출 새 계보

입력 2013-10-0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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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또 레드카펫 '파격 노출' 계보

(사진=왼쪽부터 강한나 홍수아 한수아)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가 파격적인 노출로 레드카펫의 새로운 계보를 이었다.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강한나는 블랙 톤의 시스루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엉덩이골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

한수아는 상체와 하체가 파격적인 절개 라인으로 시원하게 모두 노출된 의상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홍수아는 연한 살구빛 끈 드레스를 입어 볼륨감을 드러내며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의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대박"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고마워요"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안구정화"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하나경 오인혜 배소은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해 열흘간 총 70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고 12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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