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7년 만에 CI 변경…‘희망 100년’ 의미 담아

입력 2013-10-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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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새로운 CI 사진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7년만에 CI를 변경했다.

중기중앙회는 300만 중소기업과 함께 경제를 이끌어간다는 의미를 가진 새로운 CI를 7일부터 사용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CI를 바꾼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CI는 기존 ‘K-biz’의 철자는 그대로 사용하되 영어 소문자 ‘biz’를 대문자 ‘BIZ’로, 색깔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각각 바꿨다. 붉은색으로 색상을 선택한 것은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과 힘을 모아 경제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중기중앙회 강성근 경영기획본부장은 “올해가 중소기업계의 희망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기 때문에 지나간 도전의 5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중기중앙회의 새로운 얼굴을 제작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최근 서체 저작권 단속이 강화되는 환경에서 서체 라이선스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등을 위하여 ‘중소기업 전용서체(가칭)’를 제작 중이다. 11월 중순경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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