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신다운 충돌, 신다운 반칙으로 실격

입력 2013-10-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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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윤재명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신다운이 안현수와 충돌해 반칙으로 실격됐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삼성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2차 월드컵 남자부 1000m 예선 3조 경기 도중 신다운과 안현수가 충돌했다.

심판진의 판정 결과 안현수는 조 1위로 진출한 반면 신다운은 임페딩 반칙을 선언당해 실격됐다. 신다운은 지난 2012-13시즌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지난 시즌 세계 챔피언이다.

안현수는 신다운과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1분 25초 264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 8강에 올랐다.

신다운 안현수 충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운, 안타깝다" "신다운 안현수, 하필 두 선수가 충돌하다니" "안현수, 신다운 선수 몫까지 좋은 경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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