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보고 요일 맞히기, "아니 이걸 어떻게?"

입력 2013-10-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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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보고 요일 맞히기'

날짜만 보고 요일을 맞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쉬운 방법은 달력을 보고 일일이 세거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첼러의 공식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독일의 수학자 첼러는 년, 월, 일을 대입하면 그 날짜의 요일을 바로 알 수 있는 공식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공식에서는 윤달인 2월이 문제가 돼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외 1887년 제라가 처음 만든 제라의 공식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공식의 경우 1월과 2월은 전년의 13월과 14월로 생각해야 한다.

이전에 가우스도 요일의 계산 공식을 만들었으며 이는 하나의 공식보다는 표를 이용한것으로 알려졌다.

둠스데이 알고리즘을 외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로 적당한 부분을 외워서 처리하는 것이다. 우선 달마다 요일이 같은 날짜들을 알고 있다면 날짜를 셀 때 훨씬 효율적이다. 콘웨이는 이런 날짜들을 둠스데이(운명의 날)라 불렀다.

날짜 보고 요일을 맞히는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라리 핸드폰 보는게 빠르겠다", “날짜 보고 요일 맞히기, 이걸 왜 맞춰야하지?”, “날짜 보고 요일 맞히기, 어렵다”, “날짜 보고 요일 맞히기, 둠스데이 유용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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