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프로포즈 소신발언…편지+실반지+장미 한송이면 만족 "박지성 좋겠다~"

입력 2013-10-06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왼쪽)와 SBS 김민지 아나운서(뉴시스/SBS 방송화면)

김민지 아나운서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음악다방 연애 불변의 법칙 코너에 출연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프로포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민지는 청취자 사연을 듣고 “프로프즈에 대해서 부담 갖는 남자 분들이 있다. 카페, 유람선, 장미 하트, 촛불 등 이벤트에 대한 부담감은 안 가져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지는 “진심 가득 담긴 편지와 장미 한송이, 실반지 하나면 될 것 같다”며 “마음이 중요하다. 같이 추억을 남길 만한 걸 바라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김창렬은 “네. 좋은 추억 만드세요”라고 말해 김민지 아나운서를 민망하게 했다. 현재 김민지 아나운서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열애 중이기 때문.

김민지는 “요즘 못됐다. 좋은 마음은 딸한테 쏟고 게스트한테는 못되게 군다. 아주 요즘 못됐다. 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 소신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지 소신발언, 박지성 부럽다” “김민지 소신발언, 박지성 프로포즈 기대된다” “김민지 아나운서, 마음이 곱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5,000
    • +5.62%
    • 이더리움
    • 3,002,000
    • +7.83%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1.89%
    • 리플
    • 2,112
    • +9.49%
    • 솔라나
    • 126,800
    • +7.82%
    • 에이다
    • 400
    • +7.53%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7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22%
    • 체인링크
    • 12,900
    • +8.4%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