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갤럭시s4, 보조금 전쟁 촉발...규제 당국 움직임은?

입력 2013-10-07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마트 갤럭시s4

하이마트에서 갤럭시S4(LTE버전)가 통신사 번호이동 조건으로 할부원금 1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동통신 보조금 논란이 또 다시 촉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6일 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을 중심으로 갤럭시S4(LTE 버전), 갤럭시노트2 등이 통신사 번호이동 조건으로 할부원금 17만원에 판매됐다.

이는 보조금 빙하기로 불릴 정도로 방송통신위원회 등 당국의 규제 의지가 수 개월간 시장에 반영됐지만, 단 하루만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소비자들은 17만원 버스폰이 풀렸다며 SNS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알리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갤럭시S4가 과다 보조금의 중심에 섰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LTE-A 버전에 앞서 출시된 LTE 모델로, 할부원금은 17만원이다. 갤럭시노트2도 할부원금 25만원에 판매됐다. 69요금제 3개월 유지 조건이다.

하이마트 모 지점 관계자는 “남아있는 기계 중에 번호이동을 할 경우 LG전자 G2는 35만원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처럼 보조금 전쟁이 다시 시작된 만큼 방통위도 엄격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규제 당국은 전기통신사업법 상 출시 초기 고가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입한 이와 비교해 상대적 피해를 입는다는 이유로 보조금에 제한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0,000
    • -1.85%
    • 이더리움
    • 2,91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84%
    • 리플
    • 2,043
    • -1.54%
    • 솔라나
    • 118,400
    • -3.35%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5%
    • 체인링크
    • 12,400
    • -1.98%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