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극중 배역 18살, 어려 보이려 앞머리 고수” 폭소

입력 2013-10-07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호(사진 = SBS)

배우 이민호가 18살 극중 배역에 대해 어려 보이려 노력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민호는 7일 오후 2시10분 서울 강남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실제 나이보다 9살 어린 극중 배역 김탄에 대해 전했다.

이민호는 “앞머리를 내렸다. 절대로 머리를 올리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미국에서 들어올 때 앞머리를 올리는 신이 세 번 정도 있는데 그 후에 바로 내렸다”며 “최대한 어려 보이려고 노력했다. 현장에 나가도 어리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시티헌터’와 ‘신의’를 거치면서 혼자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책임지고 힘들게 촬영했다”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전작에 비해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상대역 김우빈이 카리스마 있게 잘 해주고 있다.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매력 있고 재밌다. 잘 돼서 시청률 40%가 넘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이민호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을 맡았다. 9일 밤 10시 첫방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4,000
    • +2.79%
    • 이더리움
    • 3,093,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2%
    • 리플
    • 2,448
    • +16.96%
    • 솔라나
    • 134,200
    • +7.1%
    • 에이다
    • 447
    • +10.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74
    • +1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60
    • +8.21%
    • 체인링크
    • 13,630
    • +4.28%
    • 샌드박스
    • 138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