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형규 선생 금관문화훈장 추서

입력 2013-10-08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글맞춤법·표준어규정 등 제정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고(故) 김형규 선생(1911~1998)에게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8일 밝혔다.

김형규 선생은 4대 어문 규범인 한글맞춤법,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등을 제정했다. 음운론, 형태론 같은 국문법 연구 등 다양한 방면에서 50여년간 한글 연구와 한국어 발전에 기여했다.

한글 예찬론자로 유명한 로버트 램지(72) 미국 메릴랜드대 교수는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이병근(74)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수(57) 중국 옌볜대 교수, 발란도르지 수미야바타르(77) 몽골 울란바토르대 교수는 한국어 세계화 및 한글 교육·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포장을 받는다.

또 미주한국학교연합회, 허선행(47) 타슈켄트 세종학당장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베를린한글학교, 야마시타 마코토(57) 일본 쓰루미종합고 교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5,000
    • -1.21%
    • 이더리움
    • 3,11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38%
    • 리플
    • 2,125
    • -0.38%
    • 솔라나
    • 128,200
    • -0.85%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24%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