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이 8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온 주화 발표회’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금화인 31.1kg 중량의 ‘비엔나 필하모닉 1000온스 금화’와 소형 금화를 소개하고 있다. ‘비엔나 필하모닉 1000온스 금화’는 불리온 금화로써 액면가 10만 유로의 법정통화로 단지 15장만 제작돼 약 2주만에 매진됐다.
풍산화동양행은 농협은행과 제휴해 비엔나 필하모닉 주화를 한국 내 출시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풍산화동양행은 농협은행과 제휴해 비엔나 필하모닉 주화를 한국 내 출시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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