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라운드 출시, 갤S3·노트2 공짜폰 등장에 초기구매자 ‘뿔났다’

입력 2013-10-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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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 출시와 관련돼 이전 모델인 갤럭시S3와 노트2 공짜폰이 등장하자 초기구매자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 신제품 ‘갤럭시 라운드’의 출시 소식과 함께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기존 스마트폰의 특가 판매를 발표했다.

한 이동통신사를 통해 갤럭시S3를 12개월 약정으로 가입할 시 할부원금이 0원이다. 단, 월 3만4000원인 34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며 갤럭시노트2도 비슷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갤럭시S3와 노트2가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특가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 돈 주고 산 사람들 정말 화날 듯”, “화나서 갤럭시 약정 끝나면 아이폰으로 갈아타야할 듯”, “갤럭시노트2 구입한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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