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투어(Believe World Tour)'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월드투어로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명 이상이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최대규모의 팝 공연이다.
지난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투어(Believe World Tour)'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월드투어로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명 이상이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최대규모의 팝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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