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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고등학교 중퇴생 이모군과 고등학생 강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밝혔다. 이들은 사고가 나자 흔적을 지우기 위해 차량 내부 곳곳에 밀가루를 뿌리고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
입력 2013-10-11 09:33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고등학교 중퇴생 이모군과 고등학생 강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밝혔다. 이들은 사고가 나자 흔적을 지우기 위해 차량 내부 곳곳에 밀가루를 뿌리고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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