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배, 평양서 모친 만날 듯

입력 2013-10-11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가 북한에서 11개월째 억류된 가운데 어머니인 배명희씨와 11일(현지시간) 평양에서 만날 예정이다.

배씨의 여동생 테리 정은 “오빠가 어머니와의 면담을 허락받았다”면서 “이날 오전 중으로 면담이 성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됐다. 그는 북한 최고재판소에서 ‘반공화국 적대범죄’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배씨는 북한에서 몸무게가 22㎏ 이상이나 빠지는 등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난 여름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머니 배씨는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에 만든 영상 성명에서 아들을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겨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3,000
    • +2.86%
    • 이더리움
    • 3,019,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8.7%
    • 리플
    • 2,078
    • -0.57%
    • 솔라나
    • 127,300
    • +3.92%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48%
    • 체인링크
    • 13,010
    • +4.92%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