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에 화학무기금지기구

입력 2013-10-11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은 시리아 화학무기 해체작업을 이끄는 국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로 결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시리아 등 지역 평화에 기여했다'면서 OPCW 선정 결과를 밝혔다.

OPCW는 지난 8월 시리아 내전에서 대규모 독가스 학살이 터진 이후 화학무기 전면폐기 해법을 도출하는 중심 역할을 맡아 서구와 시리아 사이의 전면전을 막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현재는 시리아에 조사단을 파견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보유 화학무기를 확인·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OPCW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가 있고 1993년 체결된 화학무기 금지협약의 이행을 위해 1997년 창설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9,000
    • +3.2%
    • 이더리움
    • 3,138,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9%
    • 리플
    • 2,141
    • +2.44%
    • 솔라나
    • 130,300
    • +1.72%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05%
    • 체인링크
    • 13,180
    • +0.69%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