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는 오는 25일 저녁 8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지니킴과 함께하는 영화 노브레싱 고객 초청 단독 시사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30일 개봉을 앞둔 하반기 기대작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로 수영이란 소재를 담아낸 작품으로 이종석,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위즈위드와 지니킴에서는 고객 리텐션 차원에서 이번 단독 시사회를 기획했으며 당일 영화 상영 전에는 서인국, 이종석 두 주연배우의 특별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위즈위드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 평을 남긴 고객 중 50명(1인2매)에게 추첨을 통해 시사회 티켓을 증정한다.
위즈위드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www.wizwid.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zwi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