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한은정, 야밤 생리현상 해결시 병만족 일동 집중…왜?

입력 2013-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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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현상 때문에 고생한 배우 한은정(사진 = SBS)

배우 한은정이 정글 신고식을 혹독하게 경험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의욕 넘치는 신입부족원 김원준, 정태우, 한은정이 김병만 족장의 지시를 받고 숙소 주변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반전매력을 예고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한은정은 사바나 생존시작 후, 첫 위기에 직면했다.

한은정은 정태우 아들 하준이의 장난감 화살을 사냥도구로 개조하고, 가시나무에 베어 얼굴에 상처가 날 정도로 집중해서 집을 짓는 등, 궂은일도 척척 해내 병만족에게서 “진짜 현지인 같다, 시골의 복순이처럼 일 잘한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그녀에게 생존 후 첫 위기가 닥쳤다. 한은정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생리현상 신호를 받고 일어났지만 그럴 때마다 병만족은 물론이고 제작진까지 일어나 한은정의 생리현상에 집중해 그녀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는 낮보다 밤과 새벽에 활동이 활발해지는 야생동물 때문에, 야외에서 혼자 생리현상을 해결해야 하는 홍일점에 대한 병만족과 제작진의 걱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한은정의 눈물겨운 사바나 적응기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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