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술집서 폭행시비로 경찰 조사

입력 2013-10-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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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천신만고 끝에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인천 유나이티드)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이천수는 14일 새벽 인천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폭행으로 신고가 접수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수는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맥주병을 던지고 상대의 휴대폰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단 이천수는 몸싸움 과정에서 맥주병에 손을 다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이천수와 신고한 남성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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