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다음, 미래 서비스 발굴 손 잡는다

입력 2013-10-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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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미래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SK텔레콤은 14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과 최정훈 다음 서비스그룹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품·서비스 강화 및 신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과 다음의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해 양사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성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3대 신규 성장 동력 중 하나인 미디어 사업 영역에서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다음 tv 팟', '다음 클라우드' 등 다음의 고품질 서비스들을 활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의 각종 정보와 다음의 검색, 메신저, 블로그 등 양질의 응용개발도구(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상호 교류해 다양한 미래형 ICT 서비스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이 만든 스마트폰 홈 화면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런처 서비스 '버즈런처'를 SK텔레콤 이용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형태로 개발하고, SK텔레콤 이용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의 위치·시간·연령·성별 등에 맞춰 특정 콘텐츠를 알아서 추천해 주는 '개인화 콘텐츠 추천 서비스'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은 “다음과 ICT 기술,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협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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