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이 연간 수주 목표액 초과달성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일 대비 4.43%(450원) 상승한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6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는 모두 연간 목표액의 75%를 상회하며 초과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엔진에 대해 “현재까지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는 모두 연간 목표액의 75%를 상회하며 초과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며 “2013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는 선박 발주는 4분기부터 엔진 수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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