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입력 2013-10-15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이후 2000억원 이상 증가…해외주식펀드 중 최대 유입 규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14일 제로인 기준 순자산이 5천억원을 돌파(5024억원)했으며, 연초이후 200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지난 해에도 순자산이 2500억원 이상 증가,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2년 연속 고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모펀드 기준)는 연초이후 26.70%를 기록, 해외주식형 대형펀드(순자산 1천억원 이상) 중 성과가 가장 우수하다.

2 년과 3년 수익률도 각각 41.74%, 61.66%를 보이는 등 비교지수(MSCI AC WORLD지수)를 꾸준히 아웃퍼폼하고 있다.

이 펀드가 속한 글로벌 주식 유형 펀드들도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이 18.20%를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이머징 시장의 소비 성장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기업 등에 투자한다. 최근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 50.95%이며 이탈리아 11.09%, 중국(홍콩) 6.56%, 스페인 6.37% 등 브랜드 파워가 있는 선진국 소비재기업 투자 비중이 높다. 이머징 시장 가운데에서도 강력한 내수 브랜드를 갖추고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기준일: 2013. 8.24)

이 펀드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마스터카드(Mastercard) 4.81%, 구글 4.77%, 부르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4.55%, 비자(Visa) 4.19%, 나이키 4.03% 등이다.

호세 모랄레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한국, 미국, 홍콩 등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3000 개 이상의 기업을 면밀히 분석해 운용한 점이 탁월한 성과의 원동력”이라며 “선진국 경기회복세와 글로벌 소비 시장의 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여전히 소비재 업종은 매우 매력적인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1,000
    • +3.32%
    • 이더리움
    • 2,986,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9.25%
    • 리플
    • 2,093
    • +6.73%
    • 솔라나
    • 126,200
    • +5.25%
    • 에이다
    • 396
    • +4.21%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7.98%
    • 체인링크
    • 12,820
    • +5.69%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