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지진, SNS 제보 잇따라…"건물 흔들리고 외벽 떨어져"

입력 2013-10-15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위터 )

필리핀 세부 인근에서 규모 7.2의 강진 지진이 발생해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부는 국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 주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재난관리당국이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12분경에 필리핀 민다나오 섬 북부 보홀섬 지하에서 일어났고, 이 곳은 세부에서 남쪽으로 6km 떨어진 지역이다.

SNS를 통해서도 지진 소식을 실시간 전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필리핀 세부 지진 너무 무섭습니다. 출근 준비하다 날벼락. 쇼핑몰 외벽 떨어지려고 하네요. 유리창 깨진 것들은 너무 떨려 찍지를 못했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들도 "지금 세부에 있는데 세부도 건물이 흔들렸다" "세부 지진, 지인 있으신 분들 연락해봐야 할 듯" "친구가 신혼여행으로 세부갔는데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4,000
    • +2.09%
    • 이더리움
    • 3,11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33%
    • 리플
    • 2,120
    • +0.19%
    • 솔라나
    • 128,700
    • -1.61%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