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외국계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넘어섰다.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1350원(3.37%)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동부증권은 이날 “은행업종의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며 “향후 개선 가능성을 밸류에이션을 반영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C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가 차지했다.
입력 2013-10-16 09:55
KB금융이 외국계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넘어섰다.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1350원(3.37%)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동부증권은 이날 “은행업종의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며 “향후 개선 가능성을 밸류에이션을 반영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C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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