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쳐)
정호근은 요리를 위해 무려 5시간 6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콩을 불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은 분명히 있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콩물을 팬에 두르고 후에 치커리와 고추를 얹어 익혀주면 완성.
정호근의 콩부침을 시식한 출연자들은 “너무 맛있다. 고소하다. 예상 밖의 맛이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나?” “정이 있는 맛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결국 정호근의 콩부침은 다섯 표를 얻어 메뉴등록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