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 국감] 김중수 "직원 폄하 발언은 오해...미시감독 주면 본래 업무 망한다는 것"

입력 2013-10-1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8일‘직원 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서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의‘금융감독 기능을 주면 망할 것’관련 질의에서 "규제는 일반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고 보고 감독은 중앙은행이 하는 나라도 있고 안하는 나라도 있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겠다는 것보다는 실력이 있으면 사회에서 당신들이 하라고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김 총재는 또한 "우리는 거시감독을 하고자 거시건전성 분석을 하고 있는데, 매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며 "만약에 미시감독 (권한)을 준다고 하면 중앙은행이 하던 일을 망하게 된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망한다는 표현은 정책분석은 매우 어렵고 연구도 어려워 미시감독 (권한)을 주면 본래 업무가 망하게 된다고 한 것"이라며 "한은 직원의 능력을 폄하했다고 하는데 뉴욕 연준의 사이먼 포터 등을 들면서 그런 사람이 없다, 그런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1,000
    • +2.12%
    • 이더리움
    • 3,015,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8.97%
    • 리플
    • 2,074
    • -2.72%
    • 솔라나
    • 127,100
    • +2.33%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4%
    • 체인링크
    • 12,960
    • +3.6%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