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월드컵 2연속 준우승

입력 2013-10-20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25·노스페이스)이 두 개 월드컵에서 잇달아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자인은 20일(한국시간) 중국 우장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6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26·슬로베니아)과 동률을 이루었으나 준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한 마르코비치에 우승의 자리를 내줘야 했다.

김자인은 올 시즌 열린 6개 리드 월드컵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절정의 기량을 보이며 2013 리드 월드컵 랭킹(2013 시즌 랭킹)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김자인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결승에서 완등하지 못해 아쉽지만 온 힘을 다해 경기를 했다”며 “지난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작은 부상들이 있었지만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남은 2개 월드컵 대회에서 더 자신감 있게 등반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자인은 21일 김포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자인은 또 다음 달 1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IFSC 리드 월드컵 7차전에 출전해 시즌 리드 월드컵 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8,000
    • +4.11%
    • 이더리움
    • 3,128,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44%
    • 리플
    • 2,139
    • +3.68%
    • 솔라나
    • 129,700
    • +3.51%
    • 에이다
    • 404
    • +2.28%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52%
    • 체인링크
    • 13,240
    • +3.76%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