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실제로 보니..."알몸은 기본, 19금 수위 장난 아니네"

입력 2013-10-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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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만화책

▲사진=MBC 무한도전

'정형돈 만화책'이 화제가 되면서 작품의 노출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형돈 만화책으로 알려진 작품은 박인권 화백의 '여자전쟁'이다. 개그맨 정형돈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가요제 선상파티편'에서 60권 분량의 '여자전쟁'을 애장품으로 내놨다.

'여자를 이겨야 세상을 이긴다! 더 뜨거워진 여자의 전쟁, 지금부터 다 눕힌다!'라는 문구로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여자전쟁'은 다양한 사람들의 성에 대한 욕망을 가감없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작품이다.

예를 들어 모정의 경우는 화재로 하반신이 마비된 아들의 죽기 전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어머니가 여자를 구해온다는 내용이다. 여기다 여성의 알몸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등 때문에 일각에서는 '여자전쟁'을 놓고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난 19일 '여자전쟁'이 '정형돈 만화책'으로 소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 작품의 제목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고 이 작품을 연재했던 스포츠경향의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기현상까지 발생했다.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만화책, 난 또 정형돈이 만화를 그렸다는 얘긴 줄 알았네"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나도 꼭 봐야지" "정형돈 만화책 보니, 수위 장난 아니야" "박명수가 둘째 생긴다고 했던 말 농담 아닐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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