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대세 배우’ 주원의 성공 비결은?

입력 2013-1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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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 사진=심엔터테인먼트
배국남닷컴이 15일 ‘대세’로 떠오른 주원을 인터뷰하고 그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천재 의사 박시온으로 분해 열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감정을 억누르는 캐릭터인 박시온의 성장 과정이 참 슬펐다. 나중에는 몸을 항상 구부정한 상태로 다녀서 목과 허리가 아팠지만, 배우로서 성장하는 좋은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수술이나 연애 이야기 중심의 기존 의학드라마와 달리, ‘굿닥터’는 소아외과 배경에 맞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 아이들과 대화하려고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차별화된 캐릭터를 표출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말했다. 배국남닷컴은 또한 ‘배국남의 스타 성공학-주원’을 통해 주원이 2010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연급 악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며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3년 만에 톱스타로 비상한 비결을 분석했다. 주원 성공의 원동력은 타의 주종을 불허하는 성실성, 연기력 향상을 위한 작품선택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 구축 등이다. 주원은 스타성을 배가시킬 미니시리즈가 아닌 주말극 KBS 2TV ‘오작교 형제들’을 선택해 연기력과 연기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배웠다. 그리고 KBS ‘1박 2일’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스타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주원은 11월 말 뮤지컬 ‘고스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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