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유명 커피숍 위생 엉망… 적발 건수 탐앤탐스·카페베네 순”

입력 2013-10-21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커피전문점의 위생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의원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최근 4년간 유명 커피전문점 적발 현황(2010~2013년 6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걸린 건수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7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42건, 2011년 38건, 2012년 66건, 올해 6월 현재까지 24건 등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탐앤탐스가 44건(2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페베네 31건(18.2%), 할리스 24건(14.1%), 엔제리너스 22건(12.9%) 순으로 집계됐다.

위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기준규격위반 11건,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위반 22건, 영업자 준수사항위반 29건, 시설기준위반 7건 등이었다. 특히 기준규격위반 중에서는 유릿가루, 철수세미, 손톱 등의 이물질 혼입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유명커피전문점들의 대부분은 대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각 지역점포에 대한 위생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식품당국 또한 이에 대한 단속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3.61%
    • 이더리움
    • 3,15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2.18%
    • 리플
    • 2,168
    • +4.33%
    • 솔라나
    • 131,300
    • +2.98%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28%
    • 체인링크
    • 13,270
    • +2.08%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