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3만명 규모 ‘벼룩시장’ 연다

입력 2013-10-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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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내달 9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초대형 벼룩시장인 ‘별난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만 명 규모로 소호 패션 활성화 및 트렌드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스타일난다 △멋남 △금찌 등 50개 소호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일일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다.

또 11번가는 자사 모델인 ‘씨스타’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제작해 첫 선을 보인다. △소유 모던라인 백팩 △보라 심플라인 토드백 △효린의 스퀘어 클러치백 △다솜의 와니필링 체인백 등 멤버 별 특징에 맞춰 제작됐다. 해당 상품은 11번가 사이트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다.

박준영 11번가 마케팅본부장은 “별난마켓은 고객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해 온라인몰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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