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준비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민속 예술품 등도 판매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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