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에서 금속조각 나와

입력 2013-10-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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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는 쌀과자에서 금속조각이 발견돼 판매를 중지하고 해당 제품 회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유아식품업체로 유명한 베베쿡(강원도 춘천 소재)이 만든 ‘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 오곡(유통기한 2014년 9월12일까지)’에서 약 3㎜ 크기의 금속조각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했다.

서울식약청은 금속조각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보고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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